이미임한천국#겨자씨의비유#천국은작은예수가되는것#우주적인천국#겨자나무에깃들인새#1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평신도 성경 묵상은 평신도에 의한 평신도를 위한 묵상입니다. 화석화된 동어 반복의 신학적 용어들은 때때로 우리 삶의 부조리한 고통을 위로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보다 피부에 와 닿는 실제적인 깨달음과 설명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나눔을 하기 원합니다.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태복음 13장 31~32절) 겨자는 원래 배추과의 풀로 씨가 많고 향기로워서 양념과 약재로 사용되고, 잎과 줄기는 식용으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겨자씨는 모든 씨앗보다 작지만 생장력이 강해서 대개 1미터 정도로 크게 자라는데, 특히 팔레.. 2020.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