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마태복음 5장3절#심령이 가난한 자#죄성#코로나19#가난한 자#1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평신도 성경 묵상은 평신도에 의한 평신도를 위한 묵상입니다. 화석화된 동어 반복의 신학적 용어들은 때때로 우리 삶의 부조리한 고통을 위로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보다 피부에 와 닿는 실제적인 깨달음과 설명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나눔을 하기 원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3절) 예수님은 광야의 시험을 통과하신 후에 제자들을 부르시고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병든 자를 고치셨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셔서 이 말씀으로 가르치셨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그냥 ‘가난한 자’라고 나오는데, 마태복음에는 ‘심령이 가난한 자’라고 나옵니다. 어떤 학자들은 마태가 영적인 .. 2020. 5. 27. 이전 1 다음